만 4개월차 사용중입니다. 저는 54년생으로 탈모는 어느정도 만성?이 될 나이입니다. 주위 지인들 역시 비슷합니다.
그러나 요새 머리를감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빠진 머리카락을 세는 재미?가 생겼읍니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80여개가 빠지면 정상적이라고하는데... 4개월전엔 이말에 안도를 하곤 했는데.. 요즘엔 빠진 머리카락이 많아야 30여개정도? 전엔 한웅큼씩 빠지곤했었는데....Lecelli 가 재미있읍니다. 이제 정수리쪽의 머리카락이 힘이 생기고 조금더 바란다면 조금더 촘촘해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바르고있읍니다. 6개월정도 지난후 다시 후기를 올리겠읍니다.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Lecello 가 정말 재미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