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상어입니다.
다들, 별일 없으신가요?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던 말이, 크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태의 안정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공무원, 의료진, 힘들지만 모두를 위해
자가격리하고 계신 분들, 또 그런 분들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주는 우리 국민들 모두.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르셀로와 만난지 벌써 10주가 넘어가고 있어요.
르셀로를 만나기 전 사막화 진행중???
2019.12.21
사용전 의 모습 다시 한번 !
다시 보니까 또 새로운 느낌인데, 모발이 아주 얇고 휑~하죠.
이번에는 10주가 넘어가는 어제자 모습 보여드릴게요
사진구도의 영양도 있겟지만 저체적으로 두피의 투명도가 높아지고 하나의 모공에서 두개, 세개씩
뿅뿅- 자기 존재를 보여주고 있는 모발들
요즘 들어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느 앞머리!
2주 사이의 변화가 엄청나죠?
처음에 조금 더딘가 싶었는데 지난 시간동안 르셀로와 두피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폭발적인 피드백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긴가민가 한 부분은 정수리인데요.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사진을 통해 보니 쥐갉아 먹듯 파먹었던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조금 채워진 것 같기도하고,
다음 리뷰에는 구도를 좀 더 다양하게 해서 리뷰해볼게요!
이것도 바로 2주전의 모습과 비교한건데요 길이감이 많이 좋아졌어요.
45일차부터 눈에 띄는 발모가 시작되어 잔머리+모공속 머리카락이 확인 되고 있고
탈락되는 머리카락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면
60일-74일차에는 머리카락의 두께 개선/발모되는 머리카락의 수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있음을 느껴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우 점은 머리카락에 묻는 미스트의 양이 많아서
두피에 직접 분사가 가능하도록 길쭉한 대롱?? 이 있었으면......
이상 74일차 르셀로 리뷰를 마치며-
다음 리뷰에는 더 풍성한 머리로 돌아올 수 있길 :)
https://blog.naver.com/cocoayacoco/221830438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