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 겸 관리 차원에서 르셀로를 사용한 지 언~ 105일차입니다 세 달이 훌쩍 넘었네요 참 시간이 빠른 거 같아요
8차선 도로 같던 저의 가르마가 꾸준히 줄어들어서 거의 탈모인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원래 미용실 가면 선생님들이 머리 많이 빠지냐고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요즘 코로나를 뿌리치고 염색하러 클리닉 받으러 갔을 때도 머리 빠지냐는 등 그런 말씀 없이 모발 영양에 대해서만 피드백해 주시고 두피 상태도 아주 좋다고 해주시더라고요
참 이런 경우가 잘 없는데 ㅋㅋㅋ 확실히 좋아졌나 봐요
가르마 부분에 잔머리들 밭이에요
빠진 모근에 잔머리들이 막 그냥 아주 그냥 자랐어요
그리고 90일 때까지만 해도 잔머리들이 엄청 짧았는데 오늘은 확실히 잔머리마저 길이가 엄청나네요
그리고 느낀 건데 원래 머리가 엄청 안 자라나는 편이데 르셀로 사용하고는 머리가 엄청 빠른 속도로 자라나는 게 느껴져요 숱도 좀 많아지고 정체 머리 길이도 확실히 길어졌어요
탈모관리도 중요하고 탈모예방도 중요하니 당연히 르셀로를 추천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풍성한 머릿결을 가질 수 있겠죠? ㅋㅋㅋ
탈모예방 관리를 위해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