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나이가 나이인지라 (54년생) 탈모엔 그려려니했는데... Lecello를 쓴지 벌써9개월째네요. 4개월이 넘으면서는 샴푸에
Lecello를 6:4 정도 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머리에 샴퓨를하고 몸을 씻은후 머리를 행구고있읍니다. Lecello가 스며들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서... 이렇게 요새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사용중입니다. 근~~대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엄청 줄었읍니다. 버리감고 휑굴때 일부러 욕조안에서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졌나 확인하려하는데 거의 않보인다면 너무 과장된거 같은데.. 거의 10여개 정도만 보입니다. 머리를말리는 수건에서두 4~5개정도?만 보이고 욕실 바닦에서두 거의 마리카락이 않보일정도니 희안하면서두 재미있네요. 조금있으면 70인데 이런 정도로 만족할까합니다. Lecello의 효과를 믿고 사용하시면 누구나 큰 효과를 보리라 믿습니다. 제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