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4세된 중년의 남자입니다,  

3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옆 가름마를 따면 머리 겉피부가 훤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탈모 지연을 위하여 TS 샴푸를 처음으로 사용했고요, 

고민끝에 발모제로 무엇을 써야할까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주변사람  이미 탈모된 사람들 만나 이야기 해보니 그냥 빠면 빠지는대로 살면되지 아니면 먹는 약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먹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절대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먹는건 부작용 때문에 구체적으로 부작용이라 하면 여기서 논하지 않을게요, 다들 알고 계시리라 ~~

르셀로를 구매후 바빠서 한달은 집안에 두고 있었는데 잠자고 아침에 머리를 감고 세수를 했는데 세수대야에 머리 빠지는 갯수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 이참에 써보자 해서 맘 먹고 날마다 저녁 샤워후 사용했습니다.

19.04.02. 르셀로를 뿌리다보니 약품이 머리에 묻어 손실이 많이나는것 같고 머리도 깎을때도 된것 같아 두발 정리를 했지요 역쉬 제예상이 맞는듯 르셀로 뿌리기가 한결 편하고 좋더라고요 글구 약품이 피부에 닿은 면적도 넓어진듯 하고요

19.04.08.머리숱이 굵어진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힘이있고 뻗뻗해 진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19.05.15. 두달도 안되었는데 머리 빈공간이 많이 채워지는듯 합니다 

르셀로를 을 바르고 나서 두둘기기 귀찮아서 상기 제품을 사용하니  약품이 손에 묻는 유실도 없고 좋에요 머리피부부에 닿은 약품도 쉽게 마르고요

보시다시피 저는 머리의 일부분만 탈모되어서 한번 사용시 10번 정도 분사하고 있고요 아직도 절반 정도는 남은듯 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제품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거의 두달을 날마다 사용했는데요 아직까지 부작용이 없습니다

제가 느끼는봐 모공이 죽은 사람보다는 이제 탈모가 진행되는 분한테는 단시일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요 며칠전부터는 머리에만 뿌리는게 아니라 구렛나루에도 뿌리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도 변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하여간 변화가 있을시 다음에도 올려드릴게요

PS: 얼굴이 못생겨 눈은 가렸습니당